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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연차 발생기준에 대해 헷갈려하시는데요 오늘 연차 발생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해드리고 연차 계산기까지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차 발생기준
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연차 발생기준이 생성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연차 발생기준은 입사 후 근무기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데 내가 지금 사용하는 연차 개수가 정당한지 이 글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년 미만 근로자는 한 달을 모두 개근해야 다음 달에 사용할 수 있는 연차가 발생됩니다. 따라서 1년 미만 근로자가 1년에 사용할 수 있는 연차는 11개 입니다.
1년 이상 근무 이후에 15개의 연차가 생성되기 때문에 아래 표를 통해 내가 근무한 근로기간에 따라 연차 발생기준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연차 발생기준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1년동안 80% 이상 출근해야 발생합니다.
그리고 3년 이상 근로했다면 연차가 1년에 0.5개씩 생성됩니다.
아래 표를 확인학시면 3년차부터 연차가 어떤식으로 발생되는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쌓이는 연차 개수도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더 오랜기간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최대 유급휴가 개수는 25개로 그 이후부터는 더이상 발생되지 않습니다.
연차 계산기
연차 개수를 손가락을 세어 확인해도되지만 간단하게 연차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연차 계산기로 바로 이동됩니다▼ ▼ ▼
연차 개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입사일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입사일을 입력하여 연차 개수를 확인해보세요
좀 더 정확하게 알고싶은 분은 우리 회사에서 회계일자와 입사일자 중 어떤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지를 먼저 체크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동ok에서 제공하는 연차 계산기는 입사일 기준 회계일 기준 각각 보여주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기준으로 하는 연차 발생기준을 확인하시고 해당 계산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위 글은 근로기준법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차는 근로자의 근무 기간에 따라 발생하는 유급 휴가로 근속 기간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설정되며 사용한 개수에 따라 남은 연차가 있는 경우 회사 규정에 따라 연차 수당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요약해보자면 1년 미만 근무자와 1년 이상 근무자가 이와 같이 연차 발생기준이 다른 것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연차 발생기준에 따라 우리는 휴식권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연차 발생기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유용한 정보였길 바랍니다.